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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5월 3 - 14일] 어둠 내린 바다의 등대가 되어 비출게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14.
[연말정산]종합소득세/소득공제/세액공제 산출 세액 계산 공식: 과세표준 x 세율 - 누진공제액 기준 세율 누진공제액 1,200만원 초과~4,600만원 이하 15% 1,080,000 ex ) 3000만원 받는다고 치면 30,000,000 * 0.15 - 1,080,000 = 3,420,000 (산출세액) ▼ 지방 소득세(10%) 적용: 3,420,000 + 342,000 = 3,762,000 ▼ 예상 납부세액: 3,762,000원 이 금액을 줄이기 위해서는 공제를 많이 받으면 좋음 📎 공제: 일정한 금액·수량을 빼어 내는 것 💰소득공제 : 과세의 대상이 되는 소득, 즉 총 급여액 중 일정 금액을 공제해주는 것 => 지출금액이 총 급여액의 25%를 초과할 때 적용 연봉이 3,000만원이라면 1년간 사용한 돈이 750만원을 초과해야 소득공제가 적용.. 2022. 5. 14.
[투자일기] 220514_투자 계획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14.
[4월 25일 - 5월 2일] 우린 어른이야 우울하면 돈을 써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5. 8.
[책 추천] 기획자의 독서 [ 기획자라는 직업에서 바라보고 싶어서 읽은 책 ] [ 기획자의 독서 ] - 김도영 가끔 친구들이 놀리듯이 말합니다. “넌 맨날 책 읽으면서 이런 말도 모르냐.” 하지만 저는 어려운 것을 쉽게 쓰고 싶어서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이게 정말 힘든 일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꾸준히 읽고 생각하고 쓰는 연습을 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어휘를 경험하는 것은 맞으나 한글도 언어인지라 읽기만하고 쓰지않으면 휘발된다. 휘발되지 않기 위해 잘 쓰지 않는 단어를 문장 속에 어색하게 끼워넣는 것보다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을 구성하는 것이 더 좋은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산티아고를 걷는 게 특별했다기보단, 이제 어떤 길을 걸어도 산티아고를 걷던 마음가짐으로 걸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저는 아직 산티아고를 걸.. 2022. 5. 8.
[책 추천] 16년 차 월급쟁이 2년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실천 독서법 [ 책 안 읽는 사람들한테 제발 한 번만 이거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 [16년 차 월급쟁이, 2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실천 독서법] - 독서부자 낙숫물 사실 제목 보자마자는 읽고 싶은 마음이 안 들었다. 독서에 실천법이 어디있는가 싶었고, 어차피 읽어도 하는 사람은 하고 안 하는 사람은 안한다. 근데 다 읽고 나서 '아, 제목이 달랐으면 이곳저곳에 선물하고픈 책이다' 싶었다. 내가 그 동안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들을 집약적으로 정리해놓은 책인 줄 알았다. 왜 책을 읽어야하는지에 알려주는 책이랄까. A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을까? 아니다. 그 친구가 사업을 하는 동안,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됐다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오히려 힘들다고 투덜거리.. 202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