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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 - Ming Log 4월 1일 회사 창립 기념일이라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곧 생일이니까 엄마가 밥먹자구 해서 현지랑 셋이 용산 데이트~용산에 데일리파이포스트..? 무슨 파이 집인데 진짜 알바생이신건지 아무튼용안에서 빛이 나는 분이 있길래 깜짝 놀랐다,, 근데 파이집이라서 배불러서 PASS~흠,, 요즘 진짜 회사 생활에 대한 고민들이 너무 많아서 평안하게 살아가기 위해깊게 생각하고 나만의 정답을 찾으려고 하고 있는데 아직 갈팡질팡하는 것 같다~ 나만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내가 하는 일이 어느정도 대체 가능성이 있는 일 아닌가 하면서도 어차피 회사는 안전하게 돈 받기 위함인 곳이지 않나~ 하다가 또 그럼에도 하루종일 있는 곳인데 아무런 생각이 없이 사는건 눈뜨고 죽은 삶을 사는 게 아닌가 하는,,~ 정말 사서 피곤하게 사는 스.. 2026. 5. 22.
[record] 2025 회고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6. 4. 16.
[리뷰] 모순 [모순]- 양귀자 나는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첫 번째 생각은 주인공 '안진진'이 이해가 된다는 느낌도 들었고,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전반적인 내용은 안진진의 시점으로 출발한다. 주인공의 어머니는 쌍둥이이며, 어머니는 힘들게 시장에서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성이지만, 그에 비해 이모는 안정적인 남편과 결혼해 계획과 규칙에 맞춰 살아가는 인물이다. 안진진의 아버지는 술주정뱅이라는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술 마시고 폭력을 행사하는 삶 그리고 가족을 두고 떠나버린 무책임한 아버지 정도로 설명할 수 있다. 동생 안진모도 있지만, 사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안진모라는 인물은 나에게는 엑스트라 정도로 느껴졌다. 주인공은 한 번에 두 명의 남.. 2025. 7. 5.
[record] 2024 회고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2. 30.
['23.12.28-30/ DAY 7-9] 미국 일주일이면 현지인이랑 스몰 톡도 가능하다구! 사실상 마지막 날이었던 28일~! 29일 아침 비행기라 이 날 호다닥 많은 걸 하려고 했는데베이글에 미친 사람들마냥 이 날은 베스트베이글 먹었다!9시에 갔는데도 줄도 엄청길고 사람 엄청 많아서 한 30분 넘게 기다렸다..!감성 찾아보겠다고 베스트 베이글에서 센트럴파크까지 걸어갔는데 30분이나 걸렸고비가 와서 서서 베이클 먹었는데 센트럴 파크 입구에는 심지어 비둘기도 엄청 많았고 말이 끄는 마차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시간 조절 잘못해서 11시까지 써밋 가야하는 표였는데 호다다닥 걸어서 가다가트럼프 타워도 보고 어떤 건물이 너무 예쁘길래 봤더니 롯데 호텔 같았음! 크리스마스 트리를 야무지게 해놨더라구여?11시 티켓이었는데 11시 20분까지 갔는데 별 문제 없었고, 어차피 도착해도 한 30분 기다렸어야 .. 2024. 5. 7.
['23.12.27 / DAY 6] 비 오는 날 우산은 쓰지 않는다! 그것이 뉴욕 감성이니까 후 ☔️ 2박 3일 여정이 끝나고 나름 번화가 쪽에 숙소 잡았다고 생각했는데너무 무서운 곳에 숙소가 있었던 것에 관하여...저녁에 들어갈 때는 잘 몰랐는데거기 진짜 옆에 바로 대마초 파는 곳인 줄 알았는데알고보니 그냥 파인애플 호텔..? 뭐 이런 거였음..근데 숙소 들어갈 때 진짜 무서운 약쟁이들 너무 많이 봤음 ㅠㅠ 이 숙소 무서워썽.. 어김없이 돌아온 에싸 베이글.. 진짜 맛있어서 또 못말리는 베이글 사랑에 이번엔 가게 들어가서 먹었는데 사람 진짜 바글바글 그 자체여씀.. 이번엔 너무 많이 안시키고 세명이서 2개 먹었는데..아 아는 맛이라 그런지 또 먹고 싶당.. 연어 베이글 진짜 맛있었는데.. 이 날은 날씨는 안좋았지만 브루클린을 가는 날이었답니다~!우리 세명의 쫄보는 지하철 절대 이용안하고 (무서웡...).. 202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