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59 [22년 11월 1일 - 21일]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 걸 그랬어 넌 듣지 않잖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22. [22년 10월 1일 - 30일] 정신이 하나도 없어 증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0. 30. [책 리뷰] 멘탈의 연금술 [ 좋은 말은 적어두고 깊게 새겨야 해 ]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당신에게 남기고 싶은 마지막 말이 있다. ‘충만한 삶을 자신에게 선물하라.’ 세상을, 사람을 의혹에 찬 눈으로 보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도 의혹의 눈길을 보낸다. 나를 속인 사람에 대한 원망도 크지만, 그런 사람에게 속임을 당한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법이다. 타인을 믿지 못하고,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큰 상태에서는 합리적이고 정확한 판단을 기대할 수 없다.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책임을 전가하고, 점점 자신을 희미하고 나약하고 하찮은 존재로 전락시킨다. 배신이 두려워 타인과 함께 가지 못하는 사람은 먼 길을 갈 수 없다. 배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타인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서는 안 된다.. 2022. 10. 2. [22년 9월 19일 - 30일] 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30. [책 리뷰]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체력인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23. [2019년 8월 7일] 우당탕탕 쿠알라룸푸르 1일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1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