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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28일 - 3월 12일] 갓생 살려다가 god 만나기 직전이야 아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4. 6.
[23년 2월 23 - 27일] 배에 제주를 가득 싣고~ 제주도 가기 전에 일단 영주 출장부터 가실게여~ 아니 7시반에 집에서 나왔는데 영주 도착하니까 11시.. 근데 지나가다가 꽈배기 못참고 먹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튀겨주는 거라 진짜 대대대대 존맛 꽈배기였음.. 그리고 저 육회 비빔밥은 영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맛있다고 했던 흥부가! 맛있긴 하더라구요~? 아 이 날 진짜 웃겼던게 들어가는길에 승회펠님 갑자기 무슨 전봇대 피한다고 피하다가 옆에 있는 다른 기둥에 부딪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해요 펠님~ 했는데 진짜 머리 빠지고 머리에서 피 난 거.. 근데 왜 아무렇지 않게 슥슥하면서 들어가는 거냐구요ㅠ 진짜 이상한 사람이야.. 저 날 뭐 바쁘진 않았는데 이리저리 미팅 슥슥 불려다니느라 일은 대체 언제 하는거죠..!?!!? 하고 있었지 하핫.. 그러다가.. 2023. 3. 1.
[23년 2월 1일 - 22일] 그러하다 ! 나 이제 고졸탈출 했다!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2. 22.
[23년 1월 24 - 31일] 뭐야 나 친구 다 어디갔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2. 13.
[책 리뷰] 달 드링크 서점 [ 오랜만에 순식간에 읽은 기분 좋은 소설] [달 드링크 서점] - 서동원 후회스러운 순간으로 돌아가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돌릴 것인가. 키 큰 요정도 처음부터 포기한 건 아니었어요. 한 번, 두 번, 세 번. 그리고 열 번, 스무 번, 백 번. 하지만 꿈을 이룰 수 없었죠. 그래서 결국 다른 요정들처럼 별 꾸미기 일을 시작했어요.” 백이라는 숫자 아래 키 큰 요정이 겪어야 했던 좌절의 시간은 쉽게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눈앞의 소녀는 그런 사실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렸고, 그렇기에 단순하게 생각했다. “백한 번째에 지킴이가 될지도 모르잖아요.” “키 큰 요정은 많이 지쳐버렸어요. 더 도전하기 버거울 정도로요. 꿈을 꾸던 시절과도 너무 멀리 떨어져 버렸죠. 시간은 때론 잔인한 이빨을 들이밀곤 .. 2023. 2. 7.
[23년 1월 2일 - 23일] 명절 체험은 한 번이면 될 거 같아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3.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