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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읽은 책 중에 마음에 들었던 문장들 2
< 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들의 뼈가 되는 잔소리
- 그룹의 모든 성원이 비슷한 편견에 빠지게 되면 그룹은 개인보다 열등하게된다. 그룹은 개인보다 극단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 잊는 것, 용서하는 것, 잘 사는 게 복수다. 떵떵거리고 살려면 장기전에 돌입해야 한다. 그러려면 당장의 분노는 진화해야 한다.
- 모든 사람은 자신의 시야의 한계를 세상의 한계라고 잘못 생각한다.
- 부처님은 말했다. "모든 것이 변한다. 변하지 않고 그래도 남아 있는 것은 없다"
< 시간을 파는 상점 >
후루룩 읽긴 했지만 재밌었는진 모르겠다
그렇지만 저장해 놓은 문장이 마음에 들어서 .. !
주변 사람을 의식해서 달리다보면 내가 뛰는 게 아니라 등 떠밀리는 거라구 --
나도 거기 중심에 있었지. 달리지 않으면 넘어진다고만 생각했지, 달리다 힘들면 멈출 수도 걸어갈 수도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 어느 순산, 뭔가에 둘러싸여 둥둥 떠밀려 간다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네. 그것을 알아챈 순간 아주 기분 나빴어. 내가 가야하는데 누군가한테 등 떠밀려 간다고 생각해보게. 죽을 때가 되니까 정신이 든 거지, 허허허
문구는 없지만 책 추천 !
< 프로일잘러 - 유꽃비 >
일 잘하는 사람은 말도 잘하는 구나 재밌게 술술 읽은 찐 사회생활 이야기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매트 헤이그 >
삶을 보는 태도를 달리하면 조금 더 행복해질 수 있다.
내가 우울하거나 불행한 이뉴는 내가 삶을 그렇게 보고 있기 때문.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인생을 열심히 살고 싶다면 자극받기 위해 읽는 게 좋을 지도~
똑같이 살진 못해도 비슷하게는 살고 싶을지도 !
< 유대인 생각수업 >
난 유대인은 아니여도 유대인의 마인드 너무 좋아 그렇게 살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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