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36 [특수대학원] 성균관대학교 / 정보통신대학원 - 빅데이터학과 / 면접 후기 대학원 생각은 없다가 회사 다니면서 부족한 부분도 많고, 더 배우면 좋을 것 같아서 회사랑 병행할 수 있는 대학원을 알아보게 되었는데 10월초?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 거라서 이번엔 못 넣겠다~ 다음에나 넣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알아보니까 당시에 2023년 전기과정이 10월 14일부터 모집이이라서 부랴부랴 뭐가 필요한지부터 알아봤다! 필요서류 / 제출서류 입학원서 : 이거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작성하면되고, 원서비: 8만원 기본적인 나의 대한 정보를 작성하는 건데, 현재 직장이 어디고, 전 직장이 어딘지 정도 적는 거였음. 대학졸업 증명서 & 성적 증명서 : 나 같은 경우 대학 졸업한 상태가 아닌 예정 상태기 때문에 졸업 예정증명서 + 성적 증명서를 제출 -> 이 경우 추후에 졸업증명서를 입학 전에 제출해야.. 2022. 12. 11. [책 리뷰] 멘탈의 연금술 [ 좋은 말은 적어두고 깊게 새겨야 해 ] [멘탈의 연금술] - 보도 섀퍼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당신에게 남기고 싶은 마지막 말이 있다. ‘충만한 삶을 자신에게 선물하라.’ 세상을, 사람을 의혹에 찬 눈으로 보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도 의혹의 눈길을 보낸다. 나를 속인 사람에 대한 원망도 크지만, 그런 사람에게 속임을 당한 자기 자신에 대한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법이다. 타인을 믿지 못하고,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큰 상태에서는 합리적이고 정확한 판단을 기대할 수 없다.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책임을 전가하고, 점점 자신을 희미하고 나약하고 하찮은 존재로 전락시킨다. 배신이 두려워 타인과 함께 가지 못하는 사람은 먼 길을 갈 수 없다. 배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타인에게 전적으로 의지해서는 안 된다.. 2022. 10. 2. [책 리뷰]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체력인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9. 23. [책 리뷰] 최고의 선택 [ 생각해볼만한 주제가 많아서 재밌게 읽었던] [최고의 선택] - 김형철 이 책에서 가장 재밌었던 부분은 단연 [ 딜레마가 있는 질문 ]부분이다. 나라면 어떻게 할까, 왜 그런 선택을 할까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하게 된다. 제일 재미없고 짜증나는 친구가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해)이듯이 말입니다. 리더가 회의 시작부터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서 카리스마를 뽐내는 순간, 그 회의는 더 이상 계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리더는 가장 나중에, 그것도 꼭 필요할 경우에만 발언해야 합니다. 리더의 말은 곧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남의 의견을 잘 듣는 그릇이 큰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적은 가설과 가정으로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 불필요하게 많은 것을 가정하.. 2022. 8. 14. [책 리뷰] 비상식적 성공 법칙 [말이 가지는 힘이 얼마나 강력한가] [비상식적 성공 법칙] - 간다 마사노리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말,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 그리고 다른 사람이 동조하는 말로 현실을 구축한다. 그러다 보니 주위 환경—어떤 사람을 자기 주변에 두는가—으로 자신의 현실도 바뀌어버린다. 정말 무서운 일이다. 이 책에서는 최면술을 예시로 같은 말을 반복할 때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걸보면서 가스라이팅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했고, 주변에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을 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발상력과 행동력에 직결되는 정보 수집이 가능할까? 내 경험에 의하면 3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경영자들과 마찬가지로 ‘책과의 만남’이고, 두 번째는 ‘사람과의 만남’이다. 지난 일.. 2022. 8. 13. [책 리뷰] 당신만 모르는 일의 법칙 51 [모르는 일의 법칙이 뭔가 있을까 궁금하다면?] [ 당신만 모르는 일의 법칙 51 ] - 이혜운 대체 불가능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읽게된 책 놓치지 아쉬운 사람이 되려면? 누군가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란 어렵다.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유명해질수록, 잘나갈수록 그 기대치는 높아진다. 소셜 미디어 등에서는 단지 유명하고 인기가 많다는 이유로 꼬투리를 잡아 비판하는 사람들도 생겨난다. 그 기대치를 부담스러워할 필요는 없다. 그것을 역으로 잘만 이용하면 호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그리고 그 기대치를 파악할 때는 시끄러운 소수보다 침묵하는 다수의 의중을 잘 살피려고 노력해야 한다. - 사람들의 '기대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법 : 기대치 위반 효과 강의 평가를 보면서 소수의 의견에 치중해서 과정의 방향.. 2022. 7. 1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