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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TORY/Daily

독전 진서연이 매일 견디며 만든 자존감의 정체

by 밍톨맹톨 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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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운동 나가는 거 싫고요. 매일 새벽에 일어나는 거 싫고 매일 무언가 공부하는 거 싫고 사실 다 싫어요.
그냥 정말 편한 건 가만히 누워서 침대 누워서 넷플릭스 보고 맛있는 거 먹고 뱉터지게 먹고
막 자극적인 거 먹고 그러면 좋은데 누구나 다 그런 때가 있을 거 아니에요.

저도 그런 때가 있었고 그런 마음대로 살았던 때를 회상해 보면 그 시간이 자극적이긴 했으나
결코 행복하거나 
뿌듯하거나 좋지 않았어요. 

근데 매번 하는 운동이나 매번 하는 공부, 매번 새벽에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는 행위들이
시작할 때는 너무 짜증나고고통스럽지만 일단 운동화 신고 나가면한 3분만 지나도 기분이 확바뀌어요.
고통이 행복으로 바뀌는거는 정말 찰라해요. 그렇게 하면서 견디는 힘들이 좀 강해진 거 같아요.

 

그저 마음대로 살고 있는 요즘 뿌듯하거나 기쁜 순간들이 줄어든 것은 확실하다. 

운동이나 공부와 같은 것들이 이걸 내가 왜 해야하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헤이해지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막상 그 순간 열심히 하고 있는 나한테 뿌듯함을 느끼고 뭔가 미룸을 이겨냈다는 생각이

나를 요즘 버티게 해주는 힘인 거 같다. 아무튼 멘탈이 유약한 시기에 나에게 좋은 힘을 준 영상이라서 남겨놓는 진서연 배우의 세바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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