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6 [3월 10-20일] 놀금을 위한 여정 총총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3. 20. [2월 26- 3월 9일] 청춘은 연남동에 있는 줄 알았는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3. 9. [2월 14 - 25일] 어? 왜 벌써 2월 끝나가지 ?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2. 25. [MacOs / Error] xcrun: error: invalid active developer path 해결법 맥북에서 konlpy의 mecab을 사용하기 위해 코드를 쳤는데 configure: error: C compiler cannot create executables 이런 식의 에러가 나와서 'gcc -v'를 쳐봤더니 xcrun: error: invalid active developer path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 missing xcrun at: /Library/Developer/CommandLineTools/usr/bin/xcrun 오잌,,! [ 해결방법 ]은 터미널에 아래 코드 작성하고 설치하기 xcode-select --install 그리고 나서 다시 mecab 깔았더니 성공 2022. 2. 13. [2월 4 - 13일] 좋아하는 애들 만나서 쓰는 일기😵💫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2. 13. [책 추천] 죽이고 싶은 아이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를 읽고 가벼운 소설이 읽고 싶어 읽게 된 책 [ 죽이고 싶은 아이 ] - 이꽃님 2시간 안에 다 읽은 책 답답하지 않은 스토리 진행과 짧은 스토리 덕분에 호로록 읽을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내가 범인이라고 생각한대요.” 주연의 말에 김 변호사는 옅은 미소를 지었다. “그래서 넌?” “네?” “너도 네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니?” 모르겠다. 주연은 정말로 알 수 없었다. 처음에 주연은 자신이 서은을 죽이지 않았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모두가 자신을 범인이라고 지목하는 지금, 여전히 자신이 죽인 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모두가 사과를 보고 파랑이라고 말하면 나도 파랑이라고 말해야할 것 같은 느낌 아닐까. 베스트 댓글 " '삼인.. 2022. 2. 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