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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템플릿 리터럴 | template literals 템플릿 리터럴 [template literals] 이란 ? JavaScript에서 backtick(`)을 사용하여 문자열을 표현한 것을 템플릿 리터럴 [ Template Literals ] 라고 한다. const name = 'mingtory' let age = 20 let alpha const song = 'savage(feat.BIA)-Bahari' console.log("저는 " + name + "이고, 나이는 " + (age + alpha) + "살입니다. 요즘 자주 듣는 노래는 " + song + " 입니다.") // 이 부분을 아래와 같이 바꿀 수 있게 됨 console.log(`저는 ${ name }이고, 나이는 ${age + alpha}살입니다. 요즘 자주 듣는 노래는 ${song}입니다... 2021. 1. 12.
[JS] Failed to load resource: the server responded with a status of 404 (Not Found) - 이미지 안나올 때 imageDiv.style.backgroundImage = 'url(./img/${pictures[counter]}.jpeg)' 이미지 슬라이드 만든다고 저렇게 해놨는데 자꾸 사진이 안바뀌길래 뭐가 문제인가 계속 찾아봤는데 다시 살펴보니까 저렇게 써야하는게 아니고 imageDiv.style.backgroundImage = `url('./img/${pictures[counter]}.jpeg')` 빨간색으로 된 부분을 잘못 써놨었다,, 후,, 그래서 계속 사진을 읽어오지 못한거였어,, `(backtick) ⬅️ 을 치려면 Mac에서는 영문으로 입력받는 상태일 때는 ₩를 누르면 `가 나오는데, 한글로 입력받는 상태에 ₩을 누르면 문자 그대로 ₩가 나오게 되니까 한글로 입력중일때는 option + ₩ 를눌러주면.. 2021. 1. 12.
[노래추천/가사] 혁오 - Paul ☁️ 혁오의 목소리와 느린 피아노 연주가 너무 좋아서 자꾸 듣게 되는 잔잔한 새벽에 들으면 좋을 것 같은 노래 [ 혁오 - Paul ] [ 가사 ] 예전으로 돌아가 예전에 산다면 우린 우리 마음만 돌보자 새벽을 컵에 담아 날이 차오르면 두 잔을 맞대보자 너와 내가 결국엔 우리가 버려버렸네요 한창 어린 밤 같던 우리 마음도 늙어버렸네요 I hear bugling that boo-woo It's your victory I hear bugling that boo-woo It's your victory 아 잠시 기다렸던 마음은 참 빨라 왜 우린 등 떠밀려 저물까 바싹 마른 추억을 태우는 연기는 왜 이렇게 매울까 우린 손금 속에 살고 있네 난 그게 참 슬퍼 우린 아는 만큼만 했었더라도 충분했겠네요 I hear bugl.. 2021. 1. 7.
[프로그래머스/Level 2] 고무보트 [ 코딩테스트 연습 > 탐욕법 > 구명보트 ] 코딩테스트 연습 - 구명보트 무인도에 갇힌 사람들을 구명보트를 이용하여 구출하려고 합니다. 구명보트는 작아서 한 번에 최대 2명씩 밖에 탈 수 없고, 무게 제한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몸무게가 [70kg, 50kg, 80kg, 5 programmers.co.kr 문제 설명 무인도에 갇힌 사람들을 구명보트를 이용하여 구출하려고 합니다. 구명보트는 작아서 한 번에 최대 2명씩 밖에 탈 수 없고, 무게 제한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몸무게가 [70kg, 50kg, 80kg, 50kg]이고 구명보트의 무게 제한이 100kg이라면 2번째 사람과 4번째 사람은 같이 탈 수 있지만 1번째 사람과 3번째 사람의 무게의 합은 150kg이므로 구명보트의 무.. 2021. 1. 7.
[노래추천/가사] 짙은 - 백야 🌄 [ 짙은 - 백야 🌄 ] 이 노래 알고 지낸지는 진짜 오래됐는데 잊고 지내다가 어떤 플레이 리스트 듣다가 우연히 오랜만에 들었는데 역시 너무 좋아서 😚 [가사]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이 꿈 같은 곳으로 날 데려 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있던 빛나던 이 땅 모두가 꿈같은 세계로 빛을 내고 있구나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오 그대는 오리 .. 2021. 1. 1.
[12월 12 - 29일] 일상 ☃️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2. 30.